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상징의 마녀 (문단 편집) ==== 알렉산드리아의 신기루 편 ==== 갓 계약한 [[에보니(마기아 레코드)|에보니]]가 처음 대적한 마녀가 다름 아닌 상징의 마녀였다. 또한 이벤트 스토리 후반부에 갑작스럽게 등장하여 메투 일족의 장로를 조종, 벽에 머리를 부딪혀 자살하게 만들었다. 작 중 비중은 이것 뿐이지만 전반적인 스토리 전개를 보면 이집트의 상황 전반이 상징의 마녀가 개입한 것으로 추정되는 조금 수상쩍은 정황이 보인다. 알렉산드리아의 신기루에 등장하는'''모든''' 비 마법소녀계열 등장인물들은 [[마기아 레코드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외전/지역#s-1.3|특정 대상과 목적에 대한 맹목적인 증오나 집착, 극단적이고 부정적인 감정기복에 휩싸여 있으며, 심지어 목적 달성을 위해선 자살과 같은 극단적인 선택까지 꺼리낌 없이 택하는]] 모습을 보인다. 또한 그저 소울잼과 기적만 가졌을 뿐 한낮 소녀에 불과한 마법소녀들을 [[토키메 일족#s-4.3|모두 거리낌없이 '재물'이라고 부르며 이들을 착취하고 죽이는 걸 조금도 주저하지 않는다.]] 비슷한 일이 일어난 키리미네 촌과 카미하마 동서 갈등의 근간엔 모두 뒤틀린 형태로 발현된 기적과 그에 따른 마녀의 영향력 등을 고려해 보자면 당대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말기 전반에 상징의 마녀가 개입했을 정황이 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